'서초 건축알림이' 앱 서비스 오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4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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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공사장 정보 실시간 제공
▲ 공사장 관계자가 현장조치사항에 대해 앱으로 업로드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가 공공 앱 ‘서초 건축알림이’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초 건축알림이’ 앱은 스마트 기술을 통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존 건축물 및 공사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소통 시스템이다.

건축알리미 앱 운영은 기존 공사개요, 공정현황 등 실시간 공사장 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의 부재에 따라 제작된 것으로, 주요 기능은 지역내 안전사고 발생시 건축공사장 관계자가 앱으로 신고하면 구청 담당자가 현장출동 등 즉시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안전점검 일정 및 공사장 인·허가 현황을 제공하고, 폭우, 폭설 등 기상예보 제공을 통한 안전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앱의 이용대상은 지역내 공사장 관계자 뿐만 아니라 주변 공사장의 인·허가 현황 등 기본정보를 알고 싶은 주민,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소유자 등이다.

이외에도 구는 ‘서초 건축알림이’를 통해 기존 건축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앱을 통해 기존 건물물의 정기점검, 정밀점검 도래시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점검세부사항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건축물 관리에 대한 최신 법률개정 정보도 안내해 준다.

구는 이번 ‘서초 건축알리미’ 앱을 통해 사고발생시 초기 대응강화 등 보다 스마트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일반주민들에게는 앱을 통해 공사장 현황 등 보다 투명한 정보제공 뿐 아니라, 공사장관련 불편사항에 대한 신고도 가능해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구는 공사장 내 폐쇄회로(CC)TV를 실시간으로 앱에서 확인이 가능토록 해 사고 우려가 높은 공사현장에 대해 구가 직접 모니터링, 보다 적극적인 사고 예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스마트한 공사장 안전시스템 구축으로, 구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서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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