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강연·탐방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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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포시청 제공) |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도서관 5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전국 공공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기관의 실행 역량 ▲프로그램 기획력 및 차별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된 도서관은 모담도서관, 통진도서관, 양곡도서관, 장기도서관, 마산도서관 등 5개관이다. 장기도서관은 2026 길 위의 인문학과 2026 지혜학교 두 사업에 모두 선정돼 우수한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각 도서관은 도서관 특화 주제와 시민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연과 토론, 탐방,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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