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취양계층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3 17: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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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최대한 다가가고 있다.

 

먼저 주거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1인 540가구에 대한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심층적으로 상담해 공적 급여, 민간자원 등 필요서비스를 연계 조치했다. 또한 개인이나 가구의 나이, 가구 구성 등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 안내해주는 복지멤버십과 복지종합상담서비스를 주민에게 적극 안내해 최대한 많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1년 한해 코로나19로 대면 상담이 어려웠지만 유선전화 및 우편발송 등으로 주민들에게 △기초수급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복지 △사례관리 △돌봄SOS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했다. 또한 1회성 서비스 제공으로 그치지 않고 연간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 주기별로 방문상담 및 유선상담을 진행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어려운 주민들의 경제적·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서 코로나19 백신만큼 복지 정보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는 복지 백신도 중요하다. 연말 연시 주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복지 백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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