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6일 ‘영등포사랑상품권’ 90억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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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할인 판매 혜택
구매 한도는 月 50만원
▲ 대림중앙시장을 찾은 조유진 구청장의 모습.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추석을 앞두고 90억원 규모의 ‘영등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품권은 16일 오후 3시부터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이다. 구매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에 ‘서울페이+’ 앱을 설치한 뒤 상품권 메뉴에서 영등포사랑상품권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지역내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 마트, 학원, 병·의원 등 2만4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공 배달앱 ‘땡겨요’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아울러, 상품권 구매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5일 총 80억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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