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0~24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6 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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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전화로 주문접수
▲ 2022년 설맞이 비대면 직거래 장터 홍보물.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설 명절을 맞아 ‘2022년 설맞이 비대면 직거래장터’를 오는 10~24일 2주간 운영한다.


올해 설 비대면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지역 주민에게 지역 특산품, 명절 제수용품 등을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장터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남원시 ▲논산시 ▲청양군 등 총 12곳의 자매결연지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품목은 자매결연지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과일 ▲한우 ▲한과 ▲김치 등 40여개의 농·특산품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청 홈페이지 내 비대면 직거래장터 배너에 접속하면 자세한 품목과 가격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직접 전화로 주문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홍보전단지를 각 동에 비치한다.

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자매결연지의 질 좋은 농·특산물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하고자 한다비대면 장터가 코로나19로 힘든 농가와 주민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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