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27·28일 충무로 인쇄문화거리축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4: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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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오후 4~9시 충무로2길 일대에서 ‘제4회 충무로 인쇄문화거리축제’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충무로 고유의 인쇄 문화를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모 사업으로 추진된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거리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림 및 글씨 창작대회를 비롯해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부채 캘리그래피 체험 부스와 인쇄·디자인·공예품 플리마켓이 열린다.

또한, 상점가 먹거리와 연계해 테이블 20세트 규모의 골목야장을 운영한다. 

 

아울러 오는 27일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연주와 트로트 가수 ‘강석’의 무대가, 28일에는 K-POP 댄스팀 ‘투케이올’과 DJ ‘최찬’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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