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중대 재해 근절’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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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공간 재해 예방 교육 통해 근로자 대상 이론·실습 교육 진행

 인천교통공사 밀폐공간 재해 예방교육 장면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공공부문 산재 예방 교육 협업 체계에 발맞춘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교육’을 14일 했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개최한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천시 공공부문 산재 예방 교육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사고 위험이 대두돼 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는 전문 강사를 초빙,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밀폐공간 안전·보건 작업 프로그램 시행부서원과 자회사를 포함 4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이론과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안전 기준과 재해사례 및 예방 대책 등 이론교육과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방법 등 측정 장비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최정규 사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사소한 부주의가 치명적인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교육이 필수”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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