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9일 ‘청년정책홍보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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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1~6시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2026 청년정책홍보전’을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청년정책홍보전은 ‘세탁소’를 콘셉트로 ‘오늘의 고민을 세탁하고, 내일을 입다’라는 부제 아래 정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총 15개 청년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창업, 복지, 정신건강 등 분야별 청년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서울청년센터 광진과 건국대 일자리플러스사업단,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광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2005년 개소한 광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광진구 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더불어 정신질환의 예방 및 조기발견,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다.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광진구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와 청년쿡비즈니스센터에 소속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청년 창업가의 제품과 활동을 알리고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청년 아티스트가 관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공연을 선보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존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경제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 개소한 광진구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광진구 면목로 158)는 총 3개 층(B1, 3, 4층) 연면적 625.4 m² 규모로 조성됐다. 자동 재단실, 공동 작업장, 전시실, 커뮤니티실, 다목적 교육실, 스튜디오 등의 창업 지원 공간, 휴식 공간 등의 시설로 광진구 봉제 산업에 종사하는 사업자, 창업자,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광진구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는 광진구 봉제 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일감 창출을 위한 자동 재단 서비스, 디자인 제조 협업 사업, 수주회 개최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광진구 봉제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케팅, 제조 혁신, 봉제 교육 등 실무형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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