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곤 국민의힘 용인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6 14: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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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명곤 후보 출마선언
[용인=오왕석 기자] 국민의힘 배명곤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4월 6일 오전 11시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배명곤 후보는 "지난 4년간 산재된 시의 현안은 뒤로 한 채 살기 좋은 용인시를 난개발됐다고 홍보하며 오직 난개발 방지만을 외치는 시장의 실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용인시가 앞으로 발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시장 출마를 결정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내가 아는 사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보다 용인시를 가장 잘 알고 용인시를 발전시켜 용인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며 용인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시 균형 발전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처인구는 중첩된 규제를 완화하여 개발을 유도하고, 42번국도 대체도로구간 교통체증이 심한마평 나들목구간을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배 후보는 "기흥구는 45년 전에 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옛 신갈 읍사무소 주변지역을 재개발과 수지구 상습정체 구간인 43번 국도를 지하화 하고 신세계백화점 주변을 교통체계와 미관을 연계해서 깨끗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 이양 심의 요청되어있는 86개 기능사무가 빠른 시일 내에 이양되어 용인특례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별화된 공약과 중요한 내용도 있지만 후보가 난립되어 모방을 방지하고자 일부 공약만 발표하게 된 점의 이해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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