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나’등급 획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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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 이미지 [사진=문찬식 기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1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했다.

 

iH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지난해 기관 실적에 대한 평가로 도시개발군 가운데 가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iH는 사실상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전 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작년 4월 류윤기 사장은 취임 후 ESG 경영 고도화, 도전적 경영목표 수립, 시민 참여 기반 전략 체계를 구축했다.

 

또 이해관계자 3,582명의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경영목표를 통해 매출 13조, 순이익 5천억 원(2030년 누계), 주택공급 3만 세대(2030년 누계), 고객만족도 90점, 중대재해 ZERO, 종합청렴도 1등급 등 6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조직 간 협업 인식 수준과 내부고객만족도 분석을 통해 소통.혁신.신뢰 3개 개선 방향을 설계해 내부고객만족도 점수를 향상시켰으며 CEO 주관 타운홀 미팅, 노사 소통 채널 상시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류윤기 사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한 결과로서 iH의 경영 방향이 올바르게 가고 있음을 확인해 준 것”이라며 “시정 운영 3대 원칙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 내년에는 최고 등급에 도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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