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3회 깨비놀이마당’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3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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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깨비놀이마당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3일 전통시장인 깨비시장에서 ‘제3회 깨비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벌써 세 번째 열린 ‘깨비놀이마당’은 양천구가 주최하고,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참여조직인 주민협의체 놀이축제분과와 깨비시장 상인회가 주관하여 마련한 도시재생 마을축제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통해 구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행사장 내 상시 방역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시장 출입구 및 골목길에 설치하는 등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놀이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3회 깨비놀이마당’은 15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되며, 깨비시장 곳곳에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자와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마을 수제 맥주 ‘깨비어’, ▲‘예사랑 봉사단’의 도시락 나눔 사진전, ▲마을 수공예 상품 ‘깨비등’ 전시, ▲‘IoT 공유주차’ 사업 홍보, ▲‘깨비영상극단’의 마을독립영화 상영회 등 18가지의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목삼밴드’의 관현악 앙상블 공연을 통해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종료 후에는 촬영 영상을 목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여 당일 미처 행사장을 찾지 못한 구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제3회 깨비놀이마당은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대표축제”라면서 “만추의 주말, 목3동 깨비시장을 방문하셔서 일상 속 행복과 힐링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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