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2년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오래전 지어진 공동주택에 재난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놀이터 개선·보수 등 공동주택의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경비실 냉방기 설치 등 공동주택 필수노동자 근로환경개선, 지하주차장 LED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청소 및 소독,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공동주택 118개 단지에 약 4억원을 지원했다.
우리구 소재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일반지원사업 ▲어린이 놀이터 물청소 및 소독비 지원사업 등 분야별로 공모가 진행된다.
‘일반지원사업’은 단지별 최대 1천5백만원 이내 지원하며, 특히 ▲사회적약자를 위한 공동주택 내 시설 개보수 및 설치, ▲경비원 등 필수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재난안전시설물‧노후 전기시설 보수 및 교체, ▲대피 공간이 있는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어린이 놀이터 청소 및 소독비 지원사업’은 모래 또는 고무바닥재 놀이터가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일반시설지원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21일부터 3월18일까지 동작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후, 심의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상혁 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주거환경 정책 마련과 더불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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