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구기독교연합회 목사와 후원자 등 모범종교인들에 표창 수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8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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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과 꽃다발을 받은 모범종교인들과 박성수 송파구청장.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최근 지난 한 해 동안 이웃 사랑을 활발하게 실천한 송파구기독교연합회 목사와 후원자 등 모범종교인 4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종교인들은 쪽방촌 노숙자 200명에게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단체에 생활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대안학교를 후원하는 등 크고 작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한 표창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우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좀 더 깊이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이웃의 온기와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살기 좋은 송파를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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