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4~15일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4: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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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추석맞이 금천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4~15일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한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장터 참여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을 활성화한다.

장터에는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1개 농가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농가는 사과, 밤, 한과, 고구마, 각종 젓갈(창란, 낙지 등), 딸기와인, 상황버섯, 막걸리, 오란다, 멸치 등 130여 가지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판매 품목과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홍보물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품질 좋고 저렴한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각 가정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친지와 함께 즐거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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