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시범 개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8 15: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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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순까지 운영
해설·체험·전시프로등 마련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2021년 11월 준공된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이달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시범 운영을 전개한다.


시범 운영은 지역내 감면 대상자(어린이집ㆍ다문화가족ㆍ65세 이상ㆍ장애인 시설 등)를 우선 선정해 상설전시관 해설 및 수서곤충 등의 전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이후 체험자들의 의견과 보완사항 등을 수렴하는 점검기간을 거쳐 4월 말 정식 개관한다.

벅스리움은 수서곤충, 육서곤충 등 계절별 곤충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교육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상설전시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 ▲곤충이론 및 표본제작 실습 위주의
곤충체험ㆍ교육프로그램 ▲곤충을 활용한 전시체험 기획전이 시민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또한 벅스리움 활성화와 재방문율 제고를 위한 곤충 페이백 쿠폰제 운영도 추진한다.

벅스리움은 홈페이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료를 납부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5~6월 중에는 벅스리움 개관 기념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미화 시 농업기술과장은 “시흥시 벅스리움은 곤충을 활용한 교육, 놀이 그리고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곤충테마 전시관으로, 지역내 교육기관과 연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교육도시 시흥을 대표하는 전시체험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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