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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최근 금천50플러스센터와 태초먹거리학교가 중장년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장년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양 기관이 힘 모은다. 특히 중장년 대상 체험형 교육을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협력한다. 특히 먹거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연계, 교사 양성과정 운영 및 창업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금천50플러스센터는 지역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장년의 역량 강화, 사회참여, 일·활동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초먹거리학교의 이계호 교수는 “많은 사람이 올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중장년이 먹거리 분야에서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교육 활동과 창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기찬 구청장은 “중장년에게 건강은 안정적인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매개로 중장년이 자신의 경험과 관심 분야를 지역사회 활동과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50플러스센터는 ▲자기능력 강화(△50+세대가 쌓아온 경력과 지혜를 극대화해 자기발견 및 자기능력 재강화 지원 △심리적 안전망 구축으로 끝없는 변화와 도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 교육) ▲주도적 사회참여(△50+세대가 센터의 주인이 되어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지원 △이용인의 니즈 및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사업에 반영) ▲세대 대 통합(△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계층 및 세대간 대 통합의 장 마련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 지원)등을 운영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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