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인천시 유도회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5-22 16:30: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도선수들의 부상 시 협력 강화 위한 지정병원 체결

 국제바로병원과 인천시 유도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국제바로병원(이정준 병원장)이 22일 인천시 유도회와 유도인의 부상 치료를 위한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선수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원장과 진료협력센터 정형외과 전문의 조류경 원장, 박기동 원무부장 그리고 변진 간호부장과 함께 인천시 유도회 구성철 회장, 임광영 전무이사, 김현용 총무이사 그리고 최설한 사무국장이 참석, 진행됐다.

 

국제바로병원은 이날 협약에 따라 인천시 유도대회 및 전국대회 시 의료지원 인력을 현장에 파견하고 유도선수들의 부상 발생 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 이송 및 치료에 걸쳐 원스톱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유도회 구성철 회장은 “국제바로병원(구, 바로병원)의 명성은 체육인들에게 들어 잘 알고 있고 간석역으로 이전해 인천지역 대회 주최 시 접근성이 좋아졌다”며 “선학경기장 대회 진행 시 안전한 대회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전했다. 

 

대외협력센터장 조류경 원장은 “과거 유도선수들이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경험이 있어 유도선수들의 부상 부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국제바로병원은 관절질환에 특화돼 선수들이 세부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개원한 국제바로병원은 개원 16주년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1년 간석역으로 대규모 이전을 마치고 12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 전문병원으로 부평구 1개 병원을 제외한 남동구와 각 구에서 유일한 관절 전문병원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