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1일까지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 공연' 참가 청년 예술인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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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서 노래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3년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에 참가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거리공연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자유로운 문화 및 예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올해 총 8개 팀을 선정해 팀별 상반기 8회, 하반기 4회 총 12회의 거리 공연을 지원하며, 공연 회당 실비 25만원과 함께 공연 장소(구청 광장, 신림역 수변무대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기악,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문화·예술부문이며,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생활권자 1인을 포함한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로 구성된 2인 이상의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5분 내외의 공연영상과 함께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청 청년정책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청 청년정책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구는 외부 심사위원회를 통해 거리공연의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전문성 등을 심사 후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8일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 지원을 통해 관악구만의 특색 있는 거리공연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공연 분위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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