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권익위 ‘작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강동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3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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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민원처리 호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평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국 306개 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46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지자체(17개) ▲기초지자체(226개)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의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로 평가했으며, 서면평가, 만족도조사, 현지실사를 진행 후 평가 분야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민원행정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 ‘가’를 획득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고충민원처리 부문에서 연이어 최고등급을 받았고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특히 ▲건축안전센터 부서화 ▲구민안전보험 가입 ▲교통 혼잡민원 노선신설을 통한 개선 ▲차별화 된 이웃 간 매칭으로 도시텃밭 운영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하고 기관장의 의지 표명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 등에서 눈에 띄는 발전으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임산부와 영아 양육가정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자 시행 중인 ‘강동 iMOM택시’는 자치구 중 유일하게 영유아의 범위를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했으며, 기관장의 장애요인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타 기관과 대비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훈 구청장은 “30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서비스 제공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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