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1일 진행한 보훈가족 '태극기 꽃풍선' 만들기 프로그램 모습.(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구는 오는 14일 서윤환 광복회 중구지회장과 회원 6명을 초청해 '포토모자이크 태극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제공해 준 태극기에, 중구 독립유공자와 애국지사·순국선열의 얼굴, 덕수궁 앞 만세운동 현장, 중구에서 발견된 광복군 관련 문서 등 사진을 조각처럼 붙여 '포토모자이크 태극기'를 완성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중구 보훈회관에서는 광복회 회원 등 보훈가족 40명이 '태극기 꽃풍선'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12일 구 초등돌봄센터 곳곳에서 광복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흥인초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완성했고, 봉래초센터에서는 무궁화 클레이로 한반도 지도를 만들었으며, 손기정키움센터에서는 '태극기 식빵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및 교육정책과 돌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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