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열린 구청장실 ‘류퀴즈’ 가동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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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수요일 소통
▲ 동작구청 전경.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현장형 열린 구청장실 ‘류퀴즈’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류퀴즈’는 류삼영 구청장이 전통시장·공원·역세권 등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7월1일부터 출입이 제한(5층~10층)되었던 동작구 청사를 전면 개방해 열린 청사 문화를 적극 조성해 왔다.

특히 구는 지난 7월2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3시) 청사 1층에서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구청장과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필요 시 소관 부서 직원이 함께 면담에 참여할 수 있다.

‘류퀴즈’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등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류 구청장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캠핑용 의자만 준비해 대본 없이 주민들을 만난다. 주민들은 구정에 대한 건의사항은 물론 생활 속 고민과 구청장에게 궁금한 점까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류퀴즈’는 14일 오후 4시30분 도림천을 시작으로 성대시장, 남성사계시장, 까치산공원, 지하철역 일대 등에서 주민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 동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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