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우정태권도 예절관으로부터 ‘라면트리’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3 1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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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옥유관 응암제1동장, 관원어린이들, 황소선 우정태권도예절관 관장(우)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최근 우정태권도 예절관 후원으로 ‘라면트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우정태권도 예절관 어린이들은 고사리손으로 130만원 가량의 라면 1,420개를 쌓아 올려 ‘라면트리’를 만들었다. 이날 기부받은 ‘라면트리’는 응암1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독거어르신과 한부모가구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마다 성품기부에 동참해온 황소선 우정태권도예절관장은 “각 가정에서 아이들이 착한 일을 할 때마다 용돈 대신 받아온 라면으로 트리를 만들어 나눔과 기부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가르치고 있다.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이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습관처럼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현명한 태권천사들의 선행에 감사드린다. 관장님과 관원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곳에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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