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 (주)한솔셔츠로부터 사랑의 의류 1만장 기부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0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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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불광2동 사랑의 의류나눔 행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은 (주)한솔셔츠 후원으로 ‘사랑의 의류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솔셔츠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불광2동 주민센터에 6천4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의류 1만장을 기부했다.

 

한솔셔츠는 매년 서대문구와 은평구에 주변의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보태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큰 금액의 의류를 흔쾌히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책임감 있는 경영을 보여줌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불광2동주민센터는 후원받은 의류를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소외되기 쉬운 대상인 장애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응제 한솔셔츠 대표는 “다시 악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과 어느 때보다 강력한 추위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나눔을 발판으로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불광2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잊지않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불광제2동주민센터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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