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농촌지도자회서 공동 경작지 3450㎡에 모심기 행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6 17:12: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접 농사 지은 쌀로 어려운 이웃 도와요”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농촌지도자회가 연말 이웃돕기에 사용할 쌀 수확을 위해 모내기를 했다.

 

농촌지도자회 회원 70명은 26일 영문리 77-2번지 일원 3450㎡ 논에 모를 심었다. 이 논은 지도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을주민에게 빌렸다.

 

회원들은 올 가을까지 이곳에서 공동 경작을 하고, 수확한 쌀은 읍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창구 농촌지도자회장은 “농번기라 한창 바쁜데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위해 시간을 내 준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오늘 심은 모가 잘 자라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풍성하게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