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통시장 경품 증정 이벤트'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6 14: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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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설을 맞이해 16~21일 ‘전통시장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중곡제일시장 ▲영동교시장 ▲노룬산시장 ▲능동로시장 ▲면곡골목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5개 전통시장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수를 판매하며,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했을 경우 경품을 증정한다.

 

‘중곡제일시장’과 ‘노룬산시장’은 16일부터, ‘능동로시장’과 ‘면곡골목시장’에서는 18일부터, 3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면곡골목시장’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

 

‘영동교시장’은 16일부터 1만 원 이상을 구매한 이용객에게 시장 로고가 인쇄된 타월을 지급하여 시장 이용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시장 5곳의 이벤트는 행사 기간에 상관없이 경품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중곡제일시장’과 ‘자양전통시장’은 관내와 구 근처에 사는 이용객을 위해 배송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배송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객은 각 시장 상인회(중곡제일시장, 자양전통시장)로 전화 주문을 하면, 집에서 바로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이용객이 전통시장에 방문할 것을 대비해 일일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경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전통시장에서는 품질 좋은 제수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정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과 함께 복 넘치는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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