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11월까지 관광숙박시설 194곳 안전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4:23: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프링클러 설치 확인등 화재 예방 집중

▲ 지난 13일 중구 점검반이 숙박시설을 방문해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등록된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월27일부터 점검을 하고 있다. 


특히, 구는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 

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한다. 

구는 현장점검에서 중대한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 권고하고, 필요한 경우 관할 소방서에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관광과 관광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