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거동 불편 노인 대상 ‘KNA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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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가정을 찾아 의료·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KNA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센터를 마련했으며, 안성시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의료인력이 참여하는 재택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등급 인정자와 장기요양 월 한도액 초과자,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의사가 방문간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노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과 기본 간호, 상처·욕창 치료, 복약 지도, 질환 관리 교육, 구강 관리 등을 제공한다. 필요한 경우 월 1회 의사의 방문진료도 병행하며, 이용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장기요양 방문간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 방식으로 운영하고, 기타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비용은 안성시가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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