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두창의 전통 단오한마당!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8 1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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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용인 두창초등학교에서는 매년 단오를 맞아 단오 관련 행사를 학부모회 주관으로 준비하여 실시했다. 

 

올해도 학부모회에서 단오한마당을 계획부터 부스운영까지 주관하여 지난 3일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운영했다.

 

단오한마당 운영은 두레별로 다니며 체험하도록 했다. 두레란 1~6학년까지 무학년, 7두레로 구성되어 있으며, 6학년 두레장이 인솔하여 7개의 부스를 차례대로 체험했다. 

 

부스에는 학년별로 담당교사와 학부모회 3~4분이 운영하였으며 학생들은 7개의 부스를 돌아가며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떡 만들고 수박화채 먹기, 장명루 만들어 팔찌하기,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기, 단오선(부채) 만들기, 창포물로 머리감기, 민속놀이(굴렁쇠, 투호, 제기차기, 신발던지기), 소원나무에 소원쓰기로 7개의 부스를 돌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명루 부스에는 중.고등생이 된 졸업생 5명도 함께 찾아와 도움을 주어 후배들의 체험을 도왔다.

 

이 행사를 마치고 학부모회장은 “두창의 전통인 단오한마당 활동에 필요한 부스별 준비를 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준비가 순조로웠다. 함께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을 해 주신 학부모님들, 선생님들과 졸업생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우리 두창 아이들이 단오한마당 체험을 통해 전통을 잘 이해하고 더욱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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