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5가구 급수관로 매설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이 2023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신설사업’을 삽교읍 신가리ㆍ하평2리, 광시면 광시리ㆍ월송리, 대흥면 금곡리 등에 추진한다.
지방상수도 신설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해 총 205가구를 대상으로 급수관로 11.3㎞를 매설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방상수도 신설사업 추진 지역은 기존 수도시설의 수질 악화 및 가뭄으로 지하수 수량부족 등 생활용수 확보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사업 완료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돼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로 매설이 완료된 구간은 개인급수공사를 신청받아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용수 확보에 불편을 겪는 지역에 대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충청남도와 협업해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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