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호 모아타운 조합설립 인가··· 자양2동 467가구 공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4:1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030년 착공 목표
▲ 조감도(안).(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난 7일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자양한강B)’ 내 3구역인 자양동 64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광진구 모아타운 내 첫 모아주택 조합설립인가 사례다.

이 모아타운은 지난 4월30일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광진구 1호 모아타운이다. 약 9만 5352㎡ 규모로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모아주택 약 2325세대(임대주택 501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3구역은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로 총 467가구(임대주택 90가구 포함)를 공급하며, 20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3구역을 시작으로 이달 중 1·2·4·5구역도이달 중 순차적으로 조합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사업 추진에 따라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300%로 높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국 모아주택과 모아타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