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사랑의 쿠키나눔’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4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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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암2동 ‘사랑의 쿠키나눔’ 전달식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최근 ‘사랑의 쿠키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겨울나기 이웃돕기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지역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익명의 기부 천사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쿠키 100세트를 주민센터로 기부했다. 정성껏 준비한 수제 쿠키, 한과 등을 종이백에 담아 전달했다.

 

응암2동주민센터 복지팀은 전달받은 쿠키세트를 기초수급자와 한부모 가정의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들에게 작지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온정의 손길을 나눠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남을 돕는 기부 천사가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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