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및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6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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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가게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해 4월,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는 강동구가 5호선 명일역에서 천호초교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곳이다.

 

그 중 ‘함께가게’(구천면로 382, 1층)는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기업 등 지역 중심의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사회가치 지역 브랜드 판매장이다.

 

작년 2021년 5월 개소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상인 등 입점 기업을 상시 모집하여 판로개척의 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강동농협 온라인몰에서도 함께가게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위탁운영을 맡은 강동농협은 지역 내 하나로마트 매장과 연계하여 사회적경제 숍인숍 판매대 ‘가치사숍’,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강동 어울장’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주민들 또한 단순 물품 구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지닌 제품을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으며, 더불어 착한 소비로 인한 사회적가치 창출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의 ‘함께가게’가 사회적경제기업, 중소상인을 상시 모집하여 더 많은 기업이 기회를 얻고, 주민들은 착한 소비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구천면로 네트워크를 단단히 다져가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구천면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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