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초등생 대상 도로명주소 맞춤형 홍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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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지역내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맞춤형 홍보’를 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28일 망포글빛도서관을 시작으로 30일 버드내도서관, 이달 7일 호매실도서관에서 총 3회 홍보를 진행했다.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49명이 함께했다.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도로명주소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알림장과 네임펜을 배부했다.

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콘텐츠와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학용품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미래세대에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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