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인가구에 안심장비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4: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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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신청 접수
▲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4일까지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월세 거주자의 경우 환산가액 적용) 또는 주택가액이 2억50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안심정비지원사업 기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구에 따르면 선정된 가구에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 또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으로 구성된 안심장비 1세트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두 가지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과 안전 수요에 맞는 안심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또는 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우편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확약서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행본) ▲임대차계약서(전 ·월세)등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선정 심사후 자립준비청년, 범죄피해 발생가구, 저소득층 및 주거환경 열악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및 구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주거안전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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