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은평한옥마을 공동체와 부녀회로부터 사랑의 성금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1 14: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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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유정숙 부녀회부회장, 박상련 부녀회부회장, 장우연 동장, 김득남 부녀회총무, 김승회 마을공동체 총무(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최근 은평한옥마을 공동체와 부녀회 후원으로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은평한옥마을 공동체와 부녀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과 사랑의 성금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성수 은평한옥마을공동체 대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금이 잘 전달돼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 은평한옥마을부녀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단계가 다시 격상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소정의 마음을 준비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라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작은 관심이 살기 좋고 따뜻한 진관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후원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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