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정기인사·조직개편 단행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27 17: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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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명칭 변경·기능 조정
국별 부서이동·인력 재배치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2024년을 시작하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50만 대도시 적용 원년을 맞아 지난해 민선8기 출범에 따라 이뤄졌던 조직개편을 수정ㆍ보완하고 정기인사 인력배치를 통해 시정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능과 인력을 재배치하고 부서별 기능 이관으로 합리적인 조직을 구성,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했다.

시는 재정경제국이 재정경제실로 자치행정국이 행정안전국으로 시민안전교통국이 도로교통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업무별 성격에 맞게 국별 부서이동을 실시하고 예산재정과와 의회법무과를 예산법무과로 여성가족과, 보육청소년과, 청년정책과의 업무조정을 통해 여성가족과, 보육아동과, 청년청소년과로 개편했으며, 도시재생과와 공영개발과는 기능을 조정해 균형개발과와 평화경제과로 개편된다.

또한 파주시 주요 인허가 사무를 총괄하기 위한 허가총괄과를 신설했다.

김경일 시장은 “2024년은 파주시가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더욱 행정력을 높여가야 할 시기로,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준 직원들은 그에 따르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직풍토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지난 1년 6개월간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파주시 2000여 공직자들과 한마음으로 파주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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