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 25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6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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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오는 25일까지 '제8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고 각종 정책 발굴 및 제안을 통해 정책, 지역현안 논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동작구 대표적 청소년 참여기구로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다.

모집대상은 구 거주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및 지역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45명 내외며, 지원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구 교육정책과(유한양행 3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서류심사와 제8대 청소년의회 의원 선정 온라인 토론회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청소년의원으로 활동하는 청소년에게는 위촉장 및 의원증, 의원배지가 교부되며, 청소년축제 등에 참가 시 자원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다.

오는 4~12월 ▲발대식 ▲의정워크숍 ▲상임위원회 운영 ▲정례회 개최 ▲청소년자치기구 네트워크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로 8대째를 맞이하는 청소년의회는 1대부터 7대까지 277명이 참여했으며, 정책 수립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등 그간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 자치활동이 이전보다 많이 위축됐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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