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인문학 사업 프로 성과집 발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9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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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은 최근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프로그램 성과집 ‘엑스트라 120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엑스트라 120의 기록(부제: 나의 우주를 기록하다)'은 나의 우주를 기록한다는 측면에서 개개인이 엑스트라면서 우주이기도 한 기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성과집은 지역 주민이 5월22일부터 10월23일까지 글쓰기 심화 프로그램에 매주 참여하며 <에세이 쓰기>, <서평 쓰기>, <칼럼 쓰기>, <나를 위한 글쓰기>에 대해 배운 20주 동안의 기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써 내려간 엑스트라의 기록 중 우수 당선작을 선정해 수록했다.

성과집 내용을 살펴보면, 글쓰기 프로그램은 일상의 다양한 소재를 에세이로 풀어내는 방법을 제시하는 <에세이 쓰기>, 가장 깊은 읽기 방법으로 비평적, 반성적 글쓰기를 하는 <서평 쓰기>, 좋은 삶과 사회를 위한 칼럼 쓰기를 익히며 건강한 정신회복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한 <칼럼 쓰기>, 나를 객관적으로 재발견하며 건강한 시민의식을 고양하는 <나를 위한 글쓰기>로 진행됐다.

각 과정은 강창래 작가, 표정훈 평론가, 고영직 평론가, 이문재 시인이 강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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