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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공감복지 이미지 |
매년 전국 최초의 후생복지사업 도입을 통해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앞장서 온 인천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한 계획이다.
임금체계 개선, 근로여건 확대, 권익증진 및 전문능력향상, 민관협력 강화 등 4개 분야 21개 사업으로 구성한 3개년 계획은 국·시비 시설 간 인건비 및 후생 복지 격차 해소를 통한 차별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년 동안 735억을 투입한다. 그 가운데 올해 232억 원을 들여 19개 사업을 진행한다. 3개의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고 2개 사업이 확대된다. 국비 지원 시설 종사자도 자녀 돌봄 휴가를 경력 5년 이상 된 장기근속자도 유급휴가(5일)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시비 지원시설 종사자에게 지원하던 자녀 돌봄 휴가를 국비 지원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해 국·시비 시설 간 차별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며 10년 차 이상에게 지원했던 장기근속 유급휴가를 5년 차 이상으로 확대해 저 연차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도모한다.
아울러 인천시 소재 동일법인 운영시설 간 인사이동 시 계속 근무로 인정해 연차 일수 및 퇴직적립금에 반영토록 했으며 국·시비 시설 전 종사자 5,373명에게 지급한 정액 급식비(급량 비)를 기존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 지원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권익증진과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인천사회복지사협회와 인권보호(프리패스) 사업을 추진해 위기상황에 노출된 사회복지 종사자의 심리 상담지원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위기대응 교육 등 건강한 조직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이 밖에도 국비 시설 호봉제 및 임금 보전 비 지원·관리자 수당·당연(우대)승진 제·특수지 근무수당·복지점수·대체인력 지원·종합건강검진비·사회복지 민관 협치 워크숍·종사자 연수 및 모범종사자 표창 등을 지원하는 등 13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5년에는 보수가 낮은 하위직 종사자(사회복지사·관리직·기능직 등) 임금체계를 개선,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대비 101%까지 인상하고 복지점수 인상과 종사자 국외 연수 확대를, 2026년 시설 장 관리수당을 인상할 계획이다.
신남식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국비시설과 시비시설 종사자 간 차별 없는 처우개선책을 마련하는 한편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을 추진해 능력 있고 우수한 사회복지사가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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