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거여2-1구역 방문 공사 현장·아파트 입주현황 확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9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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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 계획은 區 균형발전에 매우 중요"
▲ 거여2-1구역을 방문한 박성수 구청장이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 추진과 관련해 관계자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이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 추진으로 개발이 한창인 거여2-1구역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각 사업부서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거여2-1구역 내 ▲거여동 41-4 일대 미래공공용지(5639.9㎡) 임시 주차장 조성 부지 ▲거여동 198-17 일대 공공공지(1467㎡) 내 주민쉼터 조성 부지 및 남북연결도로 개설 현장의 공사 상황과 ▲최근 입주를 시작한 송파시그니처 롯데캐슬 단지를 방문해 준공 및 입주 상황 등을 살폈다.

이어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남북연결도로 개설 일부구간(390m 왕복 4차로, 오금로527~마천로311 구간)과 마천로 및 성내천로 대체도로 개설 등 중장기 사업 현장에 대한 현안을 청취하고, ▲지난 6일 준공인가고시 후 10일 입주를 시작한 거여2-1구역 재개발 송파시그니처 롯데캐슬 단지를 방문해 준공 및 입주 상황을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박 구청장은 관계자들에게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은 단순히 도심 재개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송파구 전체의 균형발전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개발 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거여·마천지역이 문화·복지시설, 편리한 교통을 두루 갖춰 ‘사람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新 명품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을 주민 대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공감과 신뢰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간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개발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거여·마천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 기반시설을 확보해 새로운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구는 우선 ▲거여동 41-4 일대 미래공공용지에 교육문화복합센터(가칭)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5월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다만, 착공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그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해당 부지를 약 3년간 ‘거주자 상생 주차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3월부터 거주자 주차구획 150면(상생주차 50면, 구간제 주차 100면)을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거여동 198-17 일대 공공공지는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쉼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내 편의시설 설치와 수목 식재 등 단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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