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금융사기예방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9 1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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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대상 금융사기예방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노인들이 급증하는 금융사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금융사기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는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6곳에서 노인 1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교육은 각 기관 장소에서 실시간 강의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금융사기 사례 공유,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되었다.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내년에도 어르신 대상으로 스마트폰 예약, 스마트폰 금융거래 등 교육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어르신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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