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국제재난복원력 포럼서 스마트 재난관리 정책 소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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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 용인특례시 안전정책관이 용인의 재난 관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 학교 맞춤형 제설지도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제설 관제 등 재난관리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 7~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포럼 특별세션에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30여개국 재난안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에서는 ▲보행자 중심 ‘학교 맞춤형 제설지도’ ▲IoT 기반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사후 환류체계 ▲기관장 협업체계 ‘안전문화살롱’ 등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의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MCR2030)’ 캠페인과 연계해 해외 도시와 스마트 방재 정책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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