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이은결 데뷔 30주년 공연 ‘ONE OF ONE’ 10월말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4: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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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결30주년-용인.

[용인=오왕석 기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데뷔 30년을 맞아 특별공연으로 용인 관객을 만난다.

 

용인문화재단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이은결의 데뷔 30주년 기념공연 ‘ONE OF ONE’을 총 4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이은결의 대표 레퍼토리와 새롭게 구성한 장면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그동안 실험과 도전으로 이어온 그의 예술세계를 집약해 앞으로의 공연 방향도 엿볼 수 있도록 꾸몄다.

 

1996년 마술을 시작한 이은결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국제 마술대회 수상과 국내외 공연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 왔으며, 마술에 다양한 무대예술 요소를 접목한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는 제작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기술팀을 포함한 국내외 제작진이 참여한다. 대극장 공간에 맞춘 무대와 특수효과에 마술과 영상, 음악, 조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완성도 높은 연출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 대상은 6세 이상이다. 입장권은 용인문화재단과 NOL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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