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시니어 맞춤형 AI 활용 교육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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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무료 진행
31일까지 수강생 40명 모집
▲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AI시대에 발맞춰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니어 맞춤형 AI 활용 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I시대 생활이 즐거워지는 디지털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니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AI 기술을 한층 더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문가 수준의 사진 촬영 기법▲실생활에 유용한 카카오톡 활용법▲AI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인생 응원송’제작▲AI 기반 구직 정보 검색 및 취업 지원 활용법 등이다.

교육은 오는 9월4일 오전 10시,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55세 이상 구직 희망 시니어 40명으로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31일까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동작취업지원센터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 하반기 AI 기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AI 행정추진단’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신속한 민원 처리는 물론 다각적인 구민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는 등 행정서비스 및 주민 생활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니어분들이 AI 기술 활용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분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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