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송파소방서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소방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구급업무 이송지원을 위해 3차 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대구 수성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4명이 구급업무를 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원령은 1차 대구 지역(2020년 2월), 2차 수도권 지역(2020년 12월)에 이어 3차로 발령됐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8개 시·도에서 24대의 구급차량과 96명의 구급대원이 동원됐고 2명씩 한 팀을 이뤄 24시간 맞교대로 근무하며 구급업무를 지원한다.
박근석·정영은 소방교는 “지난 1차 동원령 때 대구를 위해 와주신 감사한 마음에 지원하게 됐다”며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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