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면 주민자치협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실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4: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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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묘산면 주민자치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가정상담센터 나눔이강사단 박영희 강사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리더인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리더, 감수성 있는 퍼스트펭귄이 되자’라는 주제로 불확실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이 먼저 용기를 내어 선도자 역할을 맡아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숨은 불평등을 개선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묘산면을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

이창기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이번 교육에 참석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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