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달 7일까지 설맞이 기부나눔 캠페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7 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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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에 온정의 손길을
식품류·생활용품 기부 가능
▲ 신월7동 소망의 쌀 나눔 전달식.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2월7일 ‘2022 설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나눔 캠페인’은 각 가정에서 보관 중인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쌀 ▲라면 ▲통조림 ▲가공식품 ▲음료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제 ▲치약 ▲칫솔 ▲휴지 등 생활용품을 동주민센터 및 각 동에서 선정한 거점기관 등에 마련된 나눔 박스에 기부하면 된다. 단, 냉동·냉장식품, 반찬류, 즉석식품 등 실온에서 변질될 수 있는 품목은 제외된다.

따뜻한 손길로 모인 기부 물품은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설맞이 기부 나눔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우리 이웃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 곳곳에서는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월2동에서는 하예성나눔공동체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시락을 후원받아, 지역내 홀몸노인 50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했다.


또 하예성나눔공동체는 이번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화요일 낮에 신월2동 장수공원에서 65세 이상 노인 100명에게 수제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며, 신월7동에서는 소망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소망의 쌀 나눔 전달식’을 열고 쌀(10kg) 100포를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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