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에코 · 승용차 마일리지의 신규회원 상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1 14:47: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에코마일리지 홍보물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에코 · 승용차 마일리지의 신규회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다)’의 합성어로 가정과 상가(기업)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직전 2년 동일기간(6개월)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5% 이상 감축한 개인회원에게 1~5만 마일리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쌓인 마일리지는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E-TAX 마일리지 전환(현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10% 이상 감축한 단체 중 감축률 및 감축량,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여 50만~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 에너지 효율화 사업비로 사용토록 하는 등 에너지 절약의 선순환을 유도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시티 양천구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에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에코 · 승용차마일리지 가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나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녹색환경을 전해주기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선택 아닌 필수 사항”이라면서 “그린도시 양천구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에코 · 승용차마일리지 가입률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