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주민들과 격없는 소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9 17:01: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12·19일 대화의 시간··· 洞별 50명 참석
지역발전 유공구민 표창수여식 개최··· 문화공연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10~19일 ‘2021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 소통에 나섰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른 것으로, 민선7기 송파구의 3년간의 주요 정책 및 성과,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주민과의 대화는 27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10일 오후 3시(송파병 권역: 거여1·2동, 마천1·2동, 오금동, 가락본동, 가락2동, 문정1동, 장지동, 위례동) ▲12일 오전 10시30분(송파갑 권역:풍납1·2동, 방이1·2동, 오륜동, 송파1·2동, 잠실4·6동) ▲19일 오후 2시(송파을 권역:석촌동, 삼전동, 가락1동, 문정2동, 잠실본동, 잠실2·3·7동) 총 3회 진행한다.

동별 50명씩, 회차당 약 500명의 주민들이 참석한다. 평소 구정 참여기회가 적었던 청년층, 소외계층을 비롯해 자치회관 수강생, 직능단체회원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모인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입장한다.

80분씩 진행되는 행사에선 ▲문화공연을 비롯해 ▲지역발전에 힘쓴 유공구민 표창수여식이 함께 열린다. 또, ▲박성수 구청장이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을 브리핑하고 ▲주민들이 구정에 대해 의견을 제안, 박 구청장이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된다.

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모인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일상회복과 함께 모처럼 주민들과 구정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열린 소통,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