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1234가동 민간단체들도 홀몸노인에 선물 나눔
| ▲ 과자꾸러미와 홍삼 세트, 방역 물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설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온 요즘, 종로구 곳곳에서 따뜻한 주민들의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우선 창신2동주민센터로 (사)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서울韓新LIONS클럽)와 창신동 원조 맛집 와글와글 족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16만원과 100만원을 전해왔다.
또한 창신성결교회에서도 식품 10세트를, 창신제일교회와 (재)대한불교관음종 복지재단(묘각사)에서 백미10kg 40포와 50포를 기부해 훈훈함을 더해주었다.
이처럼 사회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든 저소득 주민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기에는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창신2동은 지정기탁성금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창신2동 내 모든 취약가구에 해당하는 463가구 주민들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참치 463세트(1,088만원 상당)를 순차 지급받게 됐다.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에도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나눔의 둥지,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이 설맞이 선물 세트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명절 연휴가 더욱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질 홀몸노인들을 위한 ‘설맞이 선물 나눔 행사’를 열기 위해서다.
이들은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무탈하게 올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200명분의 홍삼세트에서부터 과자꾸러미와 발목밴드, 마스크, 세정제를 세심히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욱 고통 받고 있는 올 겨울, 지역사회 곳곳에서 기꺼이 기부의사를 밝혀오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스럽다”라면서 “어려운 형편의 주민들이 명절 기분을 느끼고 외로움을 덜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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